수위-유량관계식(Rating Curve)은 하천에서 직접 측정한 수위와 유량 자료를 바탕으로, 특정 수위에서의 유량을 추정하기 위해 만든 경험식입니다.
일반적으로 Q=a(h-b)^n 형태로 표현되며, 홍수기·갈수기 등 수리 조건 변화에 따라 구간별로 다른 식을 적용하기도 합니다.
이 기술은 수위와 유량의 상관성을 규명하여 연속적인 수위 관측 자료만으로도 유량을 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, 하천에서 유량의 직접 관측이
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고 수위별 흐름 특성을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.
STEP 1
유량계, 유속계 등을 이용해 다양한 수위 조건에서 유량을 측정하여 실측 자료를 확보합니다.
STEP 2
실측 자료에서 이상치 제거, 구간 분할(단면 구간분리, 기간분리), 불확실도 분석을 통해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구축합니다.
STEP 3
회귀분석 등을 통해 최적의 계수 a, b, n을 산정하여 수위-유량 관계식을 도출합니다.